책의 후반부에 "감 "부분이 있습니다. 광고 이야기등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지요. 아, 물론 저같은 주부에게도 필요한 이야기들이죠.^^ 저는 이 感 부분이 좋은 생각과 행복한 동행의 차이를 확실히 보여준다고 생각하거든요. ^^
황미나 님에 대한 기사, 휘진 님에 대한 기사 부분에 관심이 많이 갔던 6월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