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박사에게 배우는 슈퍼과학 6 - 오만과 편견
이창열 지음 / 앱투스미디어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사신은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신력을 나눠주며 보호하고, 나찰들은 그 아이를 잡으러 다니네요.  임무에 충실한 자와 정에 이끌린 자의 대립이라...  이제는 좀 결말을 지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언제까지 순리를 따르지 않고 보호해 줄 수는 없는 거잖아요.

만화가 재미있기는 하지만, 좀 지루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나찰들이 힘이 이렇게 약할 수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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