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회사들은 역시 지원을 잘 해주네요. 회사에서 책 읽으라고 책 사주고, 책 읽고 감상문 잘 쓰면 상도 주고 말입니다. 전 능력이 없어서 이런 회사를 못 다녀봐서 그런지 부럽습니다.
회사에거 책 읽기 운동을 하는 이유, 그 효과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신문에 이런 기사가 연재되기도 합니다. (잘 안 읽고 대충 넘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