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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의 여행 - 물구나무 그림책 68 ㅣ 파랑새 그림책 64
브리지트 시잔스키 글, 최소영 옮김, 버나뎃 와츠 그림 / 파랑새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재미있었어요. 줄거리는 대충 짐작이 되었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다섯 개의 솔방울의 여행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바다까지 간 솔방울은 해송이 되었겠네요. 기회가 된다면 바닷가의 해송들을 보러가고 싶네요.
우리가 어릴 적에 읽어서 알고 있는 완두콩 형제들의 이야기와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