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쿵 - 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생각하는 크레파스 31
훠테메 마쉬하디 로스탐 지음, 김영연 옮김, 아푸러 노바허르 그림 / 큰나(시와시학사)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는 본능,  오랫동안 헤어졌던 연인을 만났을 때의 느낌등 사랑하는 마음, 본능적인 느낌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드라마를 보면 헤어져 오랫동안 얼굴을 못 본 자식을 알아보는 사람도 있고, 전혀 눈치를 못채는 사람도 있지요.  얼마나 더 사랑했나가 본능적으로 알아보게 해주는 것 같아요. ^^

쿵쿵쿵, 심장 뛰는 소리인데요, 연인 사이에서는 종소리가 들리기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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