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시드니 샐던의 소설을 많이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 이 책은 시드니 샐던의 책처럼 야한 내용은 없어요. ^^
비싼 미술 작품에 얽힌 살인사건들이 해결되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미술품 투자가 대단하다고 하던데 이 책도 그런 분위기를 좀 풍기네요.
살인사건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구요, 마무리는 해피앤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