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의 자화상
제프리 아처 지음, 이선혜 옮김 / 문학수첩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옛날에 시드니 샐던의 소설을 많이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  이 책은 시드니 샐던의 책처럼 야한 내용은 없어요. ^^

비싼 미술 작품에 얽힌 살인사건들이 해결되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미술품 투자가 대단하다고 하던데 이 책도 그런 분위기를 좀 풍기네요.

살인사건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구요, 마무리는 해피앤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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