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화가들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요. 화가가 직접적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자살한 화가의 부인이 쓴 이야기 등등 여러가지 시선에서 본 화가들의 삶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행복했던 사람들보다는 불행했던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가가 화가들의 삶에 대해서 잘 알고, 분석을 해서 쓴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독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