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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버린 여인들 - 實錄이 말하지 않은 이야기
손경희 지음 / 글항아리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조선 시대 이전에는 여성이 더 대접을 받고, 당당했었다고 합니다. 근데 조선 시대에 유학을 받아들이면서 여성들은 힘든 삶을 살라고 강요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쌍하고 안쓰럽고 애처로운 여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요즘 전 프로야구 선수로 인해 네 모녀에게 드리워진 검은 그림자때문에 시끄럽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보면서 "악연"이라는 말이 떠오르는데요, 이 책에 나오는 분들도 악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들의 운명을 스스로 선택한게 아니라 억울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안쓰럽고 답답한 조선의 힘없는 여인들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