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엉뚱한 환타지입니다. 마귀할멈도 나오고 마법의 지팡이도 나오고 좀 여러가지 환타지가 섞여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게는 읽힘성이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은데 막상 읽다 보니 이야기가 좀 심난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