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소녀 단비가 진흙 할아버지네 아이들과 함께 놉니다. 할아버지도 함께 놀구요. 진흙 할머니가 저녁에 식구들을 부르러 올 때까지 재미있게 놉니다. 알록달록한 색깔의 그림들과 함께 재미로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