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깔의 사탕이 생각납니다. 그림이 화려하네요. 일곱빛깔 무지개라는 말이 맞네요. 꼬마 소녀 단비와 단비의 강아지 피피의 이야기입니다. 단비가 아프니까 피피가 단비랑 놀아주려고 하는 느낌이 나네요. 주인과 사이좋은 강아지의 모습이 귀엽네요.
그냥 재미로, 부담없이 읽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