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이야기부터 모세까지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목사님이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이야기 전개가 부드럽게 이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루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만화로 엮어 놓아서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