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365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72
장-뤽 프로망탈 지음, 조엘 졸리베 그림, 홍경기 옮김 / 보림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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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은 땅이 얼은 것이 아니라 얼음이 얼어서 생긴 공간이라고 하잖아요. 남극은 땅이 얼은 거라 대륙이라고 하는데 북극은 대륙이 아니잖아요.  이러다가 정말 북극이 사라진다면 인류는 어떤 재앙을 맞게 될지 모르는데 말입니다.

인간들은 지구 온난화다 뭐다 말하지만 어쩌면 지구는 또다른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빙하기와 온난기가 교체하는 것처럼 지금 이 시기도 지구 자체가 용트림을 시작한 것인지도 모르잖아요. 너무 힘들고 무거워서 다 털어버리고 가려는 것은 아닐까요?

이 책은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 정말 펭귄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북극곰은 어떻게 해야 하나를 심각하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이고, 엉뚱한 이야기이지만  이제는 인간들이 나서서 해결책을 찾아주고 보호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환경의 문제점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심각하지 않은 책이지만 왠지 그냥 웃고 넘길 수 만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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