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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의 일기 ㅣ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5
공지영 지음, 허구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12월
평점 :
공지영 님 따님의 이름을 모르지만 <즐거운 나의 집>에 나오는 위령과 <미미의 일기>에 나오는 미미는 동일 인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나의 집>도 읽으시고 이 책도 읽으신다면 공지영 님 개인의 이야기, 따님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안네의 일기,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처럼 멋진 책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극게 쉽지는 않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애들 학교 사서 선생님께서도 좋게 말씀하시지는 않더라구요. 공지영 님 따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미미의 일기>를 통해서, 좀 더 자란 청소년 시기의 모습은 <즐거운 나의 집>을 통해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공지영 님 나름대로는 참 힘들게, 그러나 열심히 사셨다는 것도 알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