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만원 세대 - 절망의 시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 우석훈 한국경제대안 1
우석훈.박권일 지음 / 레디앙 / 2007년 8월
평점 :
품절


비정규직이라는 말... 저는 직장인이 아니라 잘 모르지만 "알바"가 받는 차별은 대단한가 보더라구요. 가끔 제 친구를 만날 때마다 열불을 토해내는 모습을 봐도 그렇구요. ^^;;

저도 만일 지금 상태에서 직장을 구한다면 비정규직인데 걱정입니다. 나이 먹은 아줌마도 걱정인데 젊은 사람들은 더 불안하고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88만원 세대,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높은 연봉, 승진, 퇴직까지 보장되는 직장을 가진 신이 선택한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런 분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생각도 드네요. 대부분의 젊은이들, 아줌마들까지 비정규직인 상태에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삶을 영위해 나가는 것인데요. 책을 읽는 동안에도 마음은 답답하네요.

저는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만이 가진 능력"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레드오션에서 허덕일 게 아니라 블루오션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20대여, 토플책을 덮고 바리케이트를 치고 짱돌을 들으라고 하는 말,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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