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 저녁 먹는 고양이 시드 - 좋은책어린이그림책, 세계창작 03
잉가 무어 글.그림, 김난령 옮김 / 좋은책어린이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시드가 이 집 저 집 다니며 여섯 명의 주인에게서 밥도 여섯 번 먹고, 주사도 여섯 번이나 맞는 일이 생깁니다. 뭐 사실 시드 탓은 아니잖아요? 사람들이 시드가 자기 고양이라고 믿은 것이지요 뭐. 시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귀여운 고양이 이야기일까 싶었는데 막상 책을 다 읽고 나면 결말은 "긍정적인 생각",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양이의 습성을 바꾸려고 한다고 바꿔질까요?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