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만난 20th C: 매그넘(MAGNUM) 1947~2006 - 우리는 그들의 사진으로 세계를 기억한다
매그넘 에이전시 사진, 에릭 고두 글, 양영란 옮김 / 마티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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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 많은 일들이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일어났다는 것을 깨달었어요. 저도 1960년대 태어난 사람이고, 2008년을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나는 가만히 정체되어 있는 사이에 이렇게 많은 사건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내가 얼마나 무지하게 세상을 살았나 싶어서 반성하게 되네요.

나는 우주의 중심에, 시간 속에 살고 있는데 주변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잘 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가 돈도 못 벌고, 아직까지 정신도 못 차리고 살고 있는가 봐요.^^

역사 속의 많은 사람들, 많은 일들, 기타 등등 우리와 상관있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내가 우주 속의 작은 한 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그러나 중요한 시대에 함께 있었다는 느끼게 되었습니다.

왠지 책임감이랄까, 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제적으로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잘 살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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