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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는 멋쟁이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75
제인 오코너 지음, 김영선 옮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 국민서관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얼굴 못 생긴 여학생들은 공부라도 잘 해야 한다고 하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이 예쁘게 꾸미고 다닐 줄도 알고 멋도 냅니다. 요즘은 외모 지상주의이기때문에 자기를 돋보이는 방법을 학생들도 아는 것이지요.
압구정동에 가면 못 생긴 여자들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얼굴이 예쁘면 예쁜대로, 못생겼으면 돈으로라도 자신의 외모를 돋보이게 할 줄 안다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이 책의 주인공 낸시... 금발이 너무해의 여주인공을 떠올리게 합니다. 본능적으로 멋을 낼 줄 아는 낸시입니다. ^^ 낸시 덕분에 가족들도 멋을 내보기는 하는데... 결말은 좀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