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생 잊지 못할 한 구절 - 명사 28명이 소개하는 '내 인생의 시와 문장들'
신경림.김명곤.장영희.최영미 외 지음 / 예담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글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이홍렬 씨 어머님이 이홍렬 씨가 군대에 있을 때 보내셨다는 편지가 마음에 닿습니다. 이사한 집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내가 이 집을 얻어 오느라 좀 힘들다고 하시는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이홍렬씨에게 많은 의지를 하고 사신 것 같습니다. 이홍렬 씨가 전영록 씨하고 우정의 콘서트를 한다고 하더군요.
어머님의 이런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이홍렬 씨가 연예계에서 모범 가장으로 성실한 모습으로 인정을 받는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어머님의 편지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홍렬 씨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자신들이 기억하고 좋아하는 글의 한 구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윤도현 씨, 박원순 님, 탈렌트 김미숙 씨 등등이요. 많은 명사분들은 어떤 글을 좋아하시고 어떤 사연이 있는지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는 글들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