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만 해 봐, 그딴 식으로만 해 봐"라는 말도 가끔 하지요. 이 책을 보니 그 말이 떠오르네요. 이 책에서 알려줍니다. 친구 없이 왕따가 되는 방법을 말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것과 반대로 하면 된다는 것이지요. 대인 관계 참 어렵습니다. 나를 죽이고 남을 대접하는 것, 남의 의견을 따르고 존중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인간 세상은 함께 하는 세상이잖아요? 함께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나를 좀 죽이는 방법도 배워야 합니다. 어렵지만 그렇기 때문에 배우고 또 배우는 것 아닐까요? 마지막 장면이 의미가 있습니다. 과자 쟁반을 들고 나가 친구들과 함께 먹는 장면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