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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간에 간 홍길동, 음식의 역사를 배우다 ㅣ 가자! 역사 속으로 2
김선희 지음, 안창숙 그림 / 파란자전거 / 2007년 2월
평점 :
절판
대장금 이후 우리 음식에 대해 관심을 더 갖게 됩니다. 게다가 요즘은 슬로 푸드에 관한 관심이 많다 보니 손이 많이 가고 정성스러운 우리 음식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책은 수라간에서 일하는 알천이를 통해 임금님이 드시던 음식, 우리 전통 음식에 대해서 배웁니다. (알찬이는 사이버 세상 속의 인물입니다.)
메주 담그는 법, 탕평채, 신선로, 엿, 다식등 다양한 음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네요. 임금님 수라상 차림을 볼 수도 있구요. 찰스 램이 쓴 인류가 화식을 하게 된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찰스 램의 작품을 좀 읽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