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을 올려주는 7가지 공부동화
고수산나 외 글, 박영미 외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무리 학원 교육이 사교육 시장을 꽉 잡고 있다고 해도 결국 공부는 자기주도적으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공부를 해서 어떤 목표를 이루겠다는 각오를 한다면 공부가 힘들도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어도 참을 수 있겠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배우는 각 교과가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국어, 수학, 영어, 예체능등 다양한 교과목이 있어서 그랬는지 이 책도 여러 작가분들이 참여를 하셨습니다. 수학 공부를 위한 동화 <맨홀 뚜껑은 왜 둥글까?>는 고정욱 님이 글을 쓰셨습니다. 7분의 작가님들이 7가지 이야기로 각 과목을 배우는 까닭과 그 과목의 필요성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체육 교과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클 때보다 학교에서 함께 하는 단체 활동이 줄어든 아이들 사이에서 왕따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체육 교과에 관심이 많거든요. 이 책에서도 체육 교과의 필요성과 좋은 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데요,

체육은 움직이고 싶은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한답니다. 몸을 즐겁게 움직이는 동안 신체 각 기관이 골고루 발달하구요, 우리를 똑똑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창의력을 키워준다고 하네요. 또한 체육은 왕따를 없애는 가장 좋은 과목이라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아이들에게 공부를 왜 하는지, 싫어하는 과목이 있다면 그 과목을 통해서 배울 점은 무엇인지 잘 알려주는 책이라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