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의 눈물 하하! 호호! 입체북
체스 파첼라 그림, 키스 포크너 글, 정경희 옮김 / 미세기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악어의 눈물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하지요? 먹이를 먹을 때 흘리는 악어의 눈물은 소화를 잘 시키기 위한 것이라는데 사람들은 혹시 "죄책감"에 흘리는 눈물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입니다. 이 책에서도 악어의 가짜 눈물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가짜 눈물을 흘리며 작은 동물들을 유혹하지요. 그러나 마지막 순간에는 다 도망가 버립니다. 진짜 눈물을 흘리게 된 악어는 불쌍하지만 다른 동물들에게는 다행인 일이지요. ^^

이 책은 책장을 넘기면 바로바로 펼쳐집니다. 책의 가운데 부분에 놓여있기 때문에 책장을 넘기면 바로바로 펼쳐져서 아이들의 좋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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