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상어 팀발이 배탈 났어요
실비아 두보보이 지음, 앙헬레스 페이나도르 그림, 유지연 옮김 / 문학사상사 / 2004년 7월
평점 :
품절


어제인가요?  흑해 연안에서 유조선이 침몰했고, 그 배에서 기름이 유출되어서 새가  3만마리가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인간들이 정말 반성을 해야 해요.  큰 물고기들이 비닐을 해파리라고 생각하고 먹는다구요. 먹고는 죽는다고 말입니다. 바다는 달에 못 갈 때를 대비한 인간의 최후의 피난처라고 하던데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에서도 고래상어 팀발이 플라스틱 조각을 먹고 탈이 납니다. 약을 먹고 낫기는 하지만 팀발은 마음의 상처를 받거든요.

이 책과 함께 환경, 특히 바다 오염에 관한 책을 꼭 같이 보면 좋겠습니다. 인간이 이렇게 이기적으로 살아도 되는 것인지 반성해 보고 대책을 세워야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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