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이 썩었다 당신의 몸이 썩고 있다 - 강순남책 1
강순남 지음 / 참빛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요즘 선전을 보면 기름도 아무거나 넣을 수 없다고 하잖아요?  사람의 몸에 영양분을 공급한다는 것은 차에 기름을 넣는 일보다 더 대단한 일인데 아무거나 먹을 수는 없잖아요.

달팽이는 먹이 색깔이 그대로 똥색깔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이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떻게 체질화시키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먹거리를 먹어야 사람 몸에 독이 되지 않는 좋은 영양소들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이 느낌이 강렬합니다. 책 내용도 쉽고 차분하게 말하는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강하게 확신을 가지고 설명을 하고 있어서 우리의 먹거리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게도 좀 충격을 준 내용이라면, 똥자루를  가지고 다니니 얼마나 무겁고 힘들겠느냐고 표현한 부분입니다. 숙변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정말 심각하네요. 저도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아요. 단식원 들어가면 관장부터하고 관장만 해도 몸무게가 3kg가 준다고 하는데 저도 숙변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  (요즘 고구마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는 한데...)

건강한 먹거리, 바른 식습관은 나의 건강을 챙기는 데도 도움을 주지만 유해 먹거리가 많은 환경에성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엄마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된 계기를 준 책이라 고맙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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