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핵과 에너지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12
이광웅 지음, 박종관 그림 / 예림당 / 200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산불이 난 후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어 본 원시인들이 불을 유용함을 알게 됩니다. 그릇도 불에 구우면 더 단단해진다 진다는 것도 알아 되었지요. 그 후 인간은 불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스스로 도구를 이용해 불을 만들어내는 법도 깨우치게 됩니다. 

인간에게 있어 에너지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에너지가 인간 세상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잘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불에서부터 시작해 전기, 석유, 가스, 핵까지 인간은 많은 에너지를 찾고 개발하면서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 세월동안 인간들에게 도움을 주고 인간들과 함께 한 에너지, 앞으로는 지구를 위해, 인간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 바라고 있는 것도 그런 것이겠지요.  에너지라는 것이 단순히 인간들이 먹고 살고, 좀 더 편리하게 사는 것, 무기로 사용하는 것 이상의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에너지의 역사를 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why 시리즈가 좋은 건 다 아시는 것이고, 이 책 또한 좋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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