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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된 아이 - 제1회 올해의 작가상 수상작품집 ㅣ 책읽는 가족 55
김기정 외 지음, 유기훈.이영림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4분의 작가님의 글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제 1회 올해의 작가상에서 상을 받으신 분들인 모양입니다. 두꺼비들이 선생님이 되었다는 내용이 첫 번째 이야기인데요, 책을 읽으며 상상해보니 재미있기도 하지만 좀 징그러울 것 같아요. 두꺼비는 개구리와는 또다른 의미로 우리에게 친숙한 존재라는 생각도 들구요. 콩쥐팥쥐 이야기에서 읽어서 그럴까요? ^^
견우랑 나랑도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아버지의 폭력, 가난 등등 너무 많은 것들의 우리 아이들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견우 엄마한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견우 엄마도 자신의 처지에서 벗어났고, 견우까지 힘든 상황에서 구해주었으니 고마운 엄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버럭 할배 입 속엔 악어가 산다>는 다른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나네요.^^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걱정없이, 공부하고, 미래를 꿈 꾸고, 현재에 행복하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