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서 소리가 난다 Dear 그림책
김장성 지음, 정지혜 그림 / 사계절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책 속의, 그림 속의 아이들이 묻네요. 사진 보내 줄꺼냐구요. 정지혜 님이나 김장성 님이 사진을 찍어 오셔서 작업을 하셨나 봅니다. 사진도 보여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아쉽네요. 골목길에서 들려오는 정겨운 소리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네요.

솔직히 골목길을 걸을 때 아무도 없고, 소리도 없는 그 정적은 무섭더라구요. 고양이라도 한 마리 안 지나가는 골목길은 무서워요.

근데, 이 책에 들어나 있는 골목길은 사람 사는 냄새가 납니다. 소리가 들린다고 해야 할까요?

다정한 그림책이네요. 한 편의 포토 에세이를 그림으로 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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