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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자들의 부자일지
문승렬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뭐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일 겁니다. 은행에 저금만 해서는 부자되기는 택도 없다는 것을요. 이 책에 나온 분들도 대부분 부동산에 투자를 하신 분들입니다. 부자일지를 꼭 쓰셨다고 하는 것도 공통점이겠네요. 부자일지, 좋다고 생각합니다. 꼼꼼하게 일처리를 하고, 그만큼 관심을 갖고 노력을 했다는 것이니까요. 게다가 신문 기사도 일일이 스크랩을 해 놓은 열정도 보이구요. 김재동씨가 신문을 많이 본다는 이야기가 나와 있네요. 전문대를 10년 다녀서 어머님이 "의대 다니냐?"고 하셨답니다. 그래도 신문을 열심히 보셔서 막히지 않는 입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니 저도 노력을 좀 해봐야 겠습니다. 저는 지금 하루에 2개의 신문을 보고 있는데 택도 없네요. ^^
참, 이 책에 보면 친지분의 식당에 가서 바쁜 시간에 도와주다가 자기가 식당일이 적성에 맞는다는 것을 깨닫고 식당 주인이 되신 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신의 적성을 살리는 것도 부자가 되는 방법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맙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