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꼬물 수학 이야기 - 생각의 꼬리를 따라 배우는 꼬물꼬물 시리즈 2
안소정 지음, 백수환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정말 수학 이야기, 숫자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어 볼수록 끝이 없네요. 청계천 복원부터 시작된 이야기가 중국의 샨샤댐, 홍수 이야기까지 이어 집니다. 대단합니다. 중간에 별별 이야기가 다 나옵니다. 마방진, 바코드, 황금비, 돈, 운동선수들의 등번호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 집니다. 재미있는 수 이야기 잔치라고나 할까요?

저처럼 수학 점수가 형편없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운동 선수 등번호에 왜 소수가 쓰이는지, 바코드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 주민등록 번호 뒷자리에는 무슨 규칙이 있는지는 수학을 몰라도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요? ^^

소수를 찾는 방법을 "에라토스테네스의 채'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그 말도 기억해 놓고 싶네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수들이 나옵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똑똑한 아이가 되려면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수학 영재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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