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빡이면 어때 쪽빛그림책 3
쓰치다 노부코 지음, 김정화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관상책을 보면요, 여자는 이마를 내놓아야 남편을 출세시킬수 있다고도 나와요. ^^  데코는 이마가 멋져서 나중에 남편을 훌륭하게 만들수도 있겠네요 뭐. ^^

근데요. 이 책이요, "꽁지머리 소동"하고 비슷해요. 물론 일본책이고, 일본 가정의 모습의 잘 드러나 있고, 일본 아이들의 모습이지만 결론은 아이들이 다 데코를 따라하잖아요. 꽁지머리 소동도 그렇구요.  이 책과 그 책을 함께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인기있는 일본 작가분들의 그림이라 이런 그림은 일본책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그림이네요. 친숙하고 예뻐요. 시장의 풍경이 멋지네요. 일본을 다른 나라에 소개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까요?

작가가 세계관을 갖고 있는 포부가 큰 작가네요.  식사 풍경이 참 좋습니다. 할아버지도 계시고, 식구마다 생선을 한마리씩 통째로 주는 것도 그렇구요. 저도 앞으로는 이렇게 한 사람당 한 마리씩 주어야 겠네요.^^

마지막 장면에 뽀인트도 좋습니다. 고양이의 머리도 자기처럼 빗어주려고 하는 데코의 모습이 재미있네요.

마빡이가 좋은 거예요. 이마가 잘 생겨야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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