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김혜자 지음 / 오래된미래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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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용서하라.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라.

오늘 당신이 하는 일이 내일이면 잊혀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을 하라.

가장 위대한 생각을 갖고 있는 가장 위대한 사람일지라도 가장 작은 생각을 갖고 있는 가장 작은 사람들의 총탄에 쓰러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생각을 하라.

당신이 가진 최고의 것을 세상과 나누라. 언제나 부족해 보일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것을 세상에 주라.

**큰 아이가 유치원 다닐 때 같은 동네 살던 엄마가 저에게 말하더군요. 남편이 뭐 장사한다고 말하지 말하라. 그 말 들으면 상대방이 부담스럽다. 팔아주기는 비싸고 안 사주니까 껄끄럽다. 아빠 직업 말하지 말아라...라구요. 그 이후로 남한테 친절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장사속으로 그런다고 할까봐요. 그런데 이 글을 읽고 그래도 친절하기로 했습니다.-1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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