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의 말로 편지를 쓴다
도종환 엮음 / 창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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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시는 정호승 님의 시인데 이 책에는 정호승 님의 시도 실려 있지만 제 마음에 드는 여러 편의 시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전 시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 책에 실린 시들 중 마음에 드는 게 있네요. 시를 소개하고, 도종환 님이 설명해주고 있어요. 설명도 좋고 시도 좋습니다. 그림이 예뻤으면 더 좋았을텐데... ^^

저는 개인적으로 어머님에 관해 쓰신 시들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유자를 보내주신 어머님, 추석 때 내려간 아들에게 차비를 주시는 어머님, 무우말랭이를 말리시던 할머님에 관한 시들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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