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 동생 낳아 달랬어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67
마사 알렉산더 지음, 서남희 옮김 / 보림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어떻게 한대요? 동생을 버리려고(?) 했는데 오빠를 알아보고는 울음을 딱 그치네요.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한가요?  사람들의 관심이 동생에게만 쏠리자 오빠가 동생을 데리고 집을 나옵니다. 버리고 가려고... 그 과정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아기 필요하지 않느냐고 여러 사람에게 물어보는 장면이 가관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동생을 집으로 데리고 옵니다. ^^ 왜냐구요? 동생을 버릴 수가 없었거든요. 많은 사람들중에서 오빠를 알아 봅니다. ^^  동생에게 시샘을 하는 오빠의 마음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책은 작고 가볍지만 내용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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