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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고기 덩치 - 연필과 크레용 6
정대영 글.그림 / 보림 / 1994년 1월
평점 :
절판
요즘 바닷속에 버린 쓰레기들 때문에 심각하다고 하더라구요. 스킨 스쿠버 하시는 분들이 바닷속 청소도 해주시고 하잖아요? 물고기들이 사람들이 버린 이물질을 먹고 죽거나 고통받는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어서 이 책이 기억에 남네요. 앞으로 해저도시가 생길 수도 있고 바다는 인류의 마지막 기댈 곳일수도 있는데 바다를 오염되지 않게 지키야 할 것 같아요. 먹이인줄도 모르고 아무거나 덥석덥석 먹어대는 뭉치가 배탈이 나게 되고, 배탈을 치료한 다음에는 바닷속을 청소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종이로 접은 꼴라쥬 형식의 그림입니다. 약간의 구김이 있는 종이가 더 자연스럽고 멋지네요. 이 책도 한지의 매력을 살린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