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 죽기 전에 꼭 1001가지 시리즈
로버트 다이머리 지음, 한경석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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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는 순간 이종환, 김기덕, 배철수 씨가 생각납니다. 팝의 역사에 대해서 이 분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분들이잖아요. 제가 잘 아는 가수들도 많지만 몰랐던 분들도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비틀즈가 눈에 띄네요. 비틀즈의 사진, 그들의 이야기에 눈길이 쏠립니다. 이 책에 소개된 분들이 했던 좀 유명한 말들도 한구절씩 들어 있어서 좋네요.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소개한 부분을 읽어보면 "조금 덜 바빠진다면 나는 꼭 대학에 들어가겠다"라는 말을 했군요. 뭔지 모르지만 브리트니 스피어스 내면에 외로움과 자격지심같은 것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보이는 돌출행동들이 떠올라서 그런지 안쓰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브리트니 피어스가 나이든 음흉한 남성 세대에게 롤리타로 각인되었다는 부분도 좀 기억이 남네요. 몰랐거든요. 이 책을 통해 제가 몰랐던 팝스타들의 여러 면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사진 자료가 실리지 않은 가수들도 있어서 좀 아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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