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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ㅣ 미래그림책 41
유리 슐레비츠 지음, 양녕자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결말이 좀 허무하네요. 아이가 왜 이렇게 왕의 일행과 못 만나는지, 왕은 왜 올 때마다 일행을 늘려서 오는지 여러가지가 궁금했는데 결말이 좀 허무했어요. 아이의 상상력이 대단하네요. 왕의 가족이 자기를 보러 올때마다 어딘가에 나가 있는 아이... 왜 이렇게 바쁜 거야? 일부러 피하는 건가? 그림이 재미있어요. 한명씩 한명씩 일행이 늘어나는 그림도 재미있구요. 결말이 좀 허무하기는 하지만 아이의 외로움을 저도 느끼기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