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꼬마, 개, 고양이, 쥐, 벼룩이 등장인물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 속으로 들어오는데요, 그림 속에는 다 있습니다. 특히 벼룩은 어디에 있는지 잘 보셔야 해요. 쥐도 그렇구요. ^^ 저는 쥐가 나오는 장면에서 다시 앞으로 가고, 벼룩이 나오는 장면에서 또 앞으로 갔답니다. 몰랐거든요. ^^ 침대 모양이 점점 휘어지는 것도 꼭 봐야 해요. 무게가 무거울 때는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처럼 휘어지다가 점점 원상태로 돌아온답니다. 그림이 독특하거든요? 알고 보니 임금님이 목욕탕에 들어 앉아 꼼짝도 안 하고 앉아 있다는 이야기의 작가들이 그린 책이라고 합니다. 그 책도 꼭 보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