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는 반대되는 결말이 펼쳐진답니다. (결말을 말하면 안되는데...) 말썽꾸러기 다섯 아들 중 첫째, 둘째가 도서관에 가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도서관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결국에는 좋아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서 선생님과도 친해지구요. 내용이 좀 지루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읽다보면 지루하게 이어지는 상황이 좀 재미없을 수도 있겠어요. 책은 얇습니다. 도서관과 책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 아이들의 변화되는 모습에 중점을 두고 읽으면 좋겠어요. 사서 선생님과 친해지는 과정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