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질 할머니
우리 오를레브 글, 오라 에이탄 그림, 이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00년 2월
평점 :
품절


대단한 할머니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집념도 대단하네요.  뜨개질을 해서 모든 것을 맘대로 만들어 낸다는 것도 대단하지만 그 많은 털실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할머니가 가져온 털실 가방이 화수분인가 궁금하네요.

뜨개질의 이미지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인데 이 할머니한테서는 마녀의 느낌이 나서 좀 두렵네요. 그림은 깔끔하고 단순합니다. 검은색은 아니고 보라빛나는 갈색으로 그린 그림이네요. 가는 느낌인데 섬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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