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10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시즈쿠가 나나미의 가슴 아픈 사랑, 잊지 못하고 아픔으로 남은 사랑의 응어리를 풀어주게 됩니다. 무작정 와인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와인에 담긴 추억이 있었기에 그 추억을 깨고 싶지 않아서 거부한 것이군요. 좋습니다. 추억과 사랑이 있는 와인이라...

얼마 전 신문에도 대문짝만한 기사로 삼성 이건희 회장의 와인에 대한 기사가 났습니다. 저같은 평범한 사람에게 와인은 별 의미가 없지만 재즈가 좀 있는 사람들에게 와닿는 노래라는 것처럼 와인도 있는 사람들, 와인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집에 선물받은 와인 한 병을 가지고 있는데 마셔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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