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라는 넓은 들판이 있고 그곳에는 여러 동물들이 무리를 이루고 있어요. 그 중에서 어느 것을 사냥할까 하고 눈을 반짝거리며 공격 자세를 취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냥 실력을 닦아 놓지 않는다면 어떤 먹이도 잡을 수 없을 거예요.
그래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는 사냥 도구를 손에 넣고 그 사용법을 배우는 기간이랍니다.-67쪽
앞으로의 세상은 출신 대학의 이름만으로는 통용되지 않아요, 자신이 얼마만큼 호기심이 많은 사람인가 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시험받게 됩니다.
어떤 일이든지 스스로 배우고 익히려 하며 벽을 허물어 나가는 사람은 매력적으로 보이지요. 회사에서는 그런 사람이 들어오기를 바라고,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6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