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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와이드판 6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갈수록 재미있어 지네요. 미야비와 미야비의 첫사랑이 만났어요. 뜻하지 않은 와인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두 후계자의 싸움도 재미있지만 중간중간의 이야기들도 참 좋아요. 한국판 식객을 연상시키고 있어요. 이 책의 저자 분께서 식객을 보신 걸까요? ^^ 아주 좋습니다.
이 번 권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은,
"하늘의 은혜를 입지 못한데다 그 역경을 극복할만한 지혜와 노력이 부족하면, 아무리 샤토의 테루아르, 즉 땅의 축복을 받았어도 이처럼 평범한 와인이 된다는 뜻이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