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병신과 머저리>때문에 이 책을 손에 잡았습니다. 만화로 된 <병신과 머저리>를 읽고 독서 퀴즈를 풀어 봤는데 몇 번이나 시도를 했지만 통과할 수가 없었습니다. 10문제 밖에 안 되는데 통과를 못하겠더라구요. 만화로 된 문학작품이 좋기는 하지만 세사한 것까지 알려주지는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병신과 머저리>가 속해 있는 이 책을 손에 잡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품 이해 및 논술 다지기 부분이 있어서 도움이 되었구요. 미술 작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듯이 문학 작품도 길잡이가 있으면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