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16 - 두부대결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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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 아파트 202동 오미자가 누굴까요? 정말 극적인 반전이었습니다. 참 착한 학생이네요. 저는 이런 생각 한 번도 못해봤는데 말입니다. ^^

16권에는 다섯가지 요리와 사연이 소개됩니다. 정말 요리는 단순한 먹거리에서 벗어나 추억이 있고 사랑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추억 속의 요리가 있기는 한데...^^  두부 이야기 편에서는 오숙수가 성찬을 이기는 결말이 나오네요. 성찬의 속뜻이야 뭔지 모르지만 오숙수도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추억이 있고, 사랑이 있는 요리 이야기...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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