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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별 - 평화와 평등을 실천한 덴마크 왕의 이야기
카르멘 애그라 디디 지음, 이수영 옮김, 헨리 쇠렌센 그림 / 해와나무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쉰들러 리스트의 주인공처럼 유태인의 목숨을 많이 구한 분이 얼마 전에도 신문에 났었는데,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임금도 고마운 분이네요. 노란 별을 달지 않으면 유태인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없다는 이 책의 구절만 봐도 히틀러가 얼마나 무모한 짓을 했는지 알 수 있네요.
"별을 숨기려면 어디에 숨겨야 할까?'라며 고민하는 왕의 모습이 눈에 들어 옵니다. 별을 숨긴다는 말이 참 예쁘네요. 의미심장한 말이지요? ^^
상을 많이 받은 책이랍니다. 그러나 많은 상을 받아서 좋은 책은 아니라, 느낌으로서 다가 옵니다. 별을 숨기려는 왕의 참 뜻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