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이야기
류재수 / 통나무 / 1988년 4월
평점 :
절판


책이 너무 무겁습니다. 책장도 두꺼워요. 저는 두 장씩 한꺼번에 넘기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넘길 때마다 일일이 확인을 했답니다. 스케일이 큰 책입니다. 근데 뭐 팍팍 와 닿는 것은 아니구요, 태양을 삼킨 불개 이야기와 비슷하기도 하네요. 개가 등장하는 것은 아닌데요, 두 개인 해중 하나를 없앤다고 하니 불개 생각이 났나 봐요. 이야기의 스케일이 커서 한민족이 대단한 민족이었다는 자부심을 느끼게는 해주네요. 근데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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