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동안 인간이 저지른 가장 어리석은 짓들
Think the Earth 지음, 김세환 옮김 / 나무심는사람(이레) / 2004년 5월
평점 :
절판


대량 소비, 대량 생산으로 환경은 날로 오염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우리 인간들의 욕심때문에 고통받는 많은 동물들의 모습이 안쓰럽게 생각되고 미안하네요. 어쩌다가 인간하고 같은 지구에 살게 되어서 이렇게 고통을 받는지...  인간때문에 고통 받는 동물들, 황폐해지고 오염된 자연 환경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종 차별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어서 인간이 과연 어디까지 사악할 수 있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과연 우리 후손들이 이 지구상에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 의심스러워 집니다. 머리말을 읽어보면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은 인류가 지구와 자기 자신에게 저지른 수많은 어리석음의 상징인 동시에 하나하나가 명백한 현실이기도 하답니다. 머리말도 읽어보시고 사진도 꼼꼼하게 보시고 글도 읽어보시면 사태가 정말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간혹 시체의 사진도 들어 있어서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을 망설였는데요 밤에 읽지 말고 낮에 보라고 했습니다. 중학생인 딸아이에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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