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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빵빵 미녀들에게 던지는 도전장 - warte nicht auf sachlanke zeit
레나테 괴켈 지음, 주선애 옮김 / 창우BOOKS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그래요, 저도 뚱뚱해서 압니다. 뚱뚱하면 장이 늘어나서 게을러 진대요. 저도 게으르거든요. 뚱뚱하면 몸이 무겁잖아요.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날씬해진다고 모든 것이 다 해결될 것 같지는 않아요. 뚱뚱해도 자신감을 갖고 옷도 좀 사입고 내 자신을 사랑해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에는 자신을 테스트해보는 문항들도 있거든요. 저는 테스트 해보니까 저도 이상적인 몸매가 주는 축복을 과대평가하고 있대요. ^^;; 스스로에게 더 용기를 가지고 당신이 뚱뚱한 몸매 뒤에 숨어 있는 이유를 발견하라고 하네요. 맞아요, 뚱뚱한 사람이 날씬해진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아요. 용기를 가지고 하나씩 하나씩 해결하자구요.
참, 이 책에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있어요. "명성이 한번 손상 입으면 거리낌 없이 살 수 있다."고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
독일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를 이루고 있어서 좀 낯설기는 하지만 작가가 말하는 3K, 아주 좋습니다. 갈등없음, 능력, 통제력이래요. (독일어라 못 써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