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어주면 아이가 참 좋아할 것 같아요. 책 제목도 금방 외울 수 있겠어요. "사랑해"라는 단어를 반복하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귀에 새겨질 것 같아요. 귀에 새겨지고 입에 새겨지고 마음에 새겨지겠지요? 이 책을 읽어주는 동안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라는 말을 계속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사실 아이가 예쁜 짓만 하는 것은 아니라 미울 때도 있지만 이 책을 읽어주다보면 미운 감정은 다 없어질 것 같아요.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모든 사람에게도 행복한 느낌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만큼의 깊이와 감동은 없지만 예쁘고 귀엽고 행복한 느낌의 책입니다.